안녕하세요~(_^_^_) 진저랑 갈릭입니다!
요즘 선크림이 필요한 한 여름입니다! 그 여름동안 여러분들이 몇가지 척도를 찾으려고 해도 찾기 어려운 용어들이 잔득 있답니다!
그.래.서
저희가 여러분들이 쉽게 보실 수 있도록 정리해보겠습니다!
UVA (자외선 A)
이 자외선은 피부 싶은 진피까지 침투하는 자외선이라고 해요.
유리창도 투과를 하고 눈에도 치명적인 자외선이라고합니다.
나타나는 증상으로 화상은 일어나지 않지만 색소침착이 나타난다고 합니다.
UVB (자외선 B)
이 자외선은 깊게 침투를 하지 않지만 피부를 붉게 화상을 입히거나, 물집이 잡힐 수 있을 정도로 강한 화상을 입힌다고 해요.
하지만 유리창을 통과하지 못하고, 집 안에 있으면 안전한 자외선이라고들 하더라구요.
나타나는 증상으로는 화상과 자연 색소 침착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.
SPF (Sun Protection Factor)
이 자외선 차단 지수, 태양 보호 요소정도로 해석이 될 수 있는데, UVB를 차단하는 단위하고 해요.
즉, 피부가 빨개지거나 검어지는 현생을 막는 단위를 나타낸답니다.
SPF의 숫자가 높으면 차단효과가 높다는 의미를 의미하구요!
SPF 1은 약 15분정도 차단을 해준다고 생각해주시면 된답니다.
만약, SPF 50이라면 15x50 = 750분을 보호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죠?
하지만 이 부분은 움직임이 없고, 땀이나 수분에 대한 측정 없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.
그 뜻은 이 측정 시간이 자연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것이겠죠?
PA(Protection Grade of UVA)
영어를 직역하면 UVA의 보호 등급 정도로 해석할 수 있어요.
즉, UVA자외선 차단 효과를 표시하는 것이죠.
PA+는 차단 효과가 있다는 것
PA++는 상당한 차단효과가 있다는 것
PA+++는 차단 효과가 매우 높다는 것
PA++++는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 16배 이상의 차단 효과가 있다는 것
이렇게 표현됩니다.
어떤 선크림을 고르는 것이 좋을까요?
기본적으로 높은 차단 지수만을 고르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 차단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성분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예요. 좋은 성분만을 골라 사용한다고 해도, 가격대가 오르게 되죠.
그래서 그 부분에 맞는 차단지수를 고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SPF의 경우 일상생활에 10~30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고, 해변의 강한 일조량을 막아야하는 경우라면 50이상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은 것이죠.
여러분들도 선크림을 고를때 이런 부분을 잘 참고한다면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을거예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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