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(_^_^_) 진저랑 갈릭입니다!
마침 선크림에 대한 리뷰가 한참이 지금!
여러분들은 어떠한 제품을 얻고 어떠한 제품을 사용해보셨나요?
특히나 중요한 것은 분명 자외선 차단 지수이겠죠?
저희가 이번에 리뷰할 제이크 선크림은!!
SPF 50+ 에 PA++++로 엄청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!
제품 포장 및 디자인~!
기본적으로 제품에 대한 안전 포장!
역시나 완벽하게 뽁뽁이 포장이 되어있어요.
저희가 테스트해보려고, 마주잡이로 흔들어보았지만 보시다시피 아무런 이상이 없어요.
사실 이 정도면 아무런 손상이 없을 것 같아요.
제품에 대한 외관입니다.
튜브 형대로 이루어져있고, 흰색의 빨간색과 회색을 조합하여 글씨를 적었네요.
튜브 형태의 장점은 끝까지 낭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?
살짝 느낌이 의학외품의 느낌을 받았지만, 그런 내용은 적혀있지 않았습니다.
하지만 저희는 알러지 반응이 없었으니까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!
제품의 성분 및 성능
저희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판매하는 곳에 올라온 정보를 확인해보면 순한 성분이 들어가있다고 하더라구요. 자세히 보면 꽃 추출물이나 열매 추출물, 나무 잎, 뿌리 추출물 등이 들어가있는 것을 볼 수 있죠?
필수적으로 어떤 색소가 들어간 부분은 저희 눈으로는 잘 보이지가 않네요!
또한 한국에서는 최대의 성능이라고 할 수 있는 SPF50+ 와 PA++++의 성능을 보여줍니다!
UVA 와 UVB의 차단력을 보여주는 지표인데, 한국의 대부분의 선크림은 이 부분에 대해만 정보를 제공하더라구요.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면, 다른 부분에서도 어느정도의 차단율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되네요.
실제 발라보았을때
저희들이 가장 잘 판단할 수 있도록, 위쪽으로 갈 수록 얇게, 밑으로 갈 수록 두껍게 발라보았습니다!
얼마나 두껍게 바를 수 있는지 얼마나 얇게 바를 수 있는지에 대한 지표로 사용해주시면 될 것 같구요, 판단은 직접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!
저 정도의 양을 팔에 발랐을 때 모습이랍니다!
왼쪽 부분이 바르지 않은 상태, 오른쪽 부분이 바른 상태입니다.
아무래도 흰색인 제형이다보니까 살짝 하얀 모습을 보이는 것 같네요!
반짝임 역시 보이고 있네요.
제품 설명에는 이런 반짝임이나 백탁 현상이 없다고 설명하던데, 저희가 너무 많이 발랐다고 판단해야할까요? 그래서 한시간 정도 완전 건조를 기다렸습니다!
완전 건조 후에 저 반짝임은 어느정도 줄어들었고, 진득거림 역시 많이 줄어들었습니다. 미끌거림은 완전 건조 전에도 전혀 느껴지지 않았답니다.
이 제품의 가격은?
가격은 17500원으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답니다. 용량도 용량이지만 성분 부분을 보고, 휴대성 부분, 얼마나 남기지 않을 수 있는지를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이 제품은 네이버 체험단에서 물품만 받아 리뷰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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